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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CES서 자율주행차 LED 혁신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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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환 기자

승인 : 2021. 12. 22. 09:58

고해상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 '와이캅 mc'
차량 실내 바이러스 제거 위한 '바이오레즈' 등 선봬
(사진) 자동차 살균 실험실(1)
서울반도체 자동차 살균 실험실 /제공=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는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2’에 참가해 광반도체 혁신 기술을 이용한 미래 자동차 LED와 레이저다이오드 기술들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반도체의 ‘와이캅 mc’는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5000 니트(nits) 이상의 최대 밝기와 초소형 칩 사이즈로 자동차에 적합한 방진방습의 특성을 갖추고 있다. 와이캅 mc는 기존 디스플레이보다 10배 이상의 밝기를 구현해 선명한 화질과 초소형 칩 사이즈로 정밀한 메시지까지 구현이 가능하다.

전방에서 운행하는 차량이나 반대 차선에서 마주 오는 차량의 주행 상황에 맞춰 헤드램프를 제어할 수 지능형 헤드램프인 ADB(Adaptive Driving Beam) 기술도 LED 칩 사이즈와 간격을 최소화해 정교한 개별 점등을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서울반도체는 자동차 실내 바이러스를 10분 내 90% 이상 살균할 수 있는 솔루션을 VIP 고객에게 시연한다. 서울반도체는 자동차 살균 솔루션을 글로벌 TOP 5 중 한 곳에 1월부터 양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CES 2022를 통해 서울반도체의 모든 LED 혁신 기술을 선보일 것이며 예약된 VIP 고객에게는 별도의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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