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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주인공은 바로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선하이슝(愼海雄·54) 사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무원 중앙선전부의 부부장까지 겸직하고 있는 인물이다. 한마디로 언론계의 실세 중 실세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저장(浙江)정 항저우(杭州) 출신으로 신화(新華)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나름 젊은 나이에 상당히 출세를 했다고 봐도 좋다. 이에 대해 전직 기자 출신인 베이징 시민 차오(曹) 모씨는 “기자 출신으로 중앙선전부 부부장에까지 올랐다는 것은 능력이나 배경 둘 중 하나가 있어야 가능하다”면서 그가 상당히 빠른 출세를 했다는 사실을 에둘러 인정했다. 이 정도 되면 항간에 이 사실이 화제가 돼도 이상할 것이 없다.
하지만 현재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검색도 막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모두 재혼인 두 사람이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당국에서 막았을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다. 두 사람이 불륜 관계였다는 소문이 한때 항간에 파다했다면 진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