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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 엑스웨이브로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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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오 기자

승인 : 2022. 01. 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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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는 해양위성통신서비스(MVSAT, Maritime VSAT) 전문 브랜드 ‘엑스웨이브’를 론칭해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XWAVE’는 초고속을 뜻하는 ‘Express’와 해양의 물결을 의미하는 ‘Wave’의 합성어로,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해양위성통신을 통해 미래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겠다는 의미다.

KT SAT의 대표 서비스인 해양위성통신서비스(MVSAT)는 위성을 활용해 항해하는 선박에서도 무제한 초고속 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해양 산업 내에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 해외 지역에서도 스마트십(Smart Ship) 기술을 도입한 선박이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십은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운항 외에도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도 창출해 차세대 선박 기술이라 불리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스마트십 기술의 필수 인프라로서 해양위성통신에 대한 고객의 수요와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송경민 KT SAT 사장은 “연평균성장률(CAGR) 27.5%가 예상되는 신흥 시장인 동남아시아 지역 공략을 위해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며 “추가적인 부가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선박의 안전운항은 물론 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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