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삼성 전시관 북적북적
볼 거리·즐길거리 많아 인기
 | CES2022 더프리스타일 (1) | 0 | | CES 2022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더 프리스타일’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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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2022 더프리스타일 (1) | 0 | | CES 2022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Neo QLED 8K’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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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2022 더프리스타일 (1) | 0 | | CES 2022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마이크로 LED’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사진=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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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시관이 오는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2’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LED, QLED TV,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비스포크홈 등을 살펴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삼성전자가 마련한 증강현실(AR) 기반 미래 차량 드라이빙 체험존도 인기 코스다.
올해 CES는 2200여 업체가 참가했지만 오프라인 부스까지 꾸린 곳은 절반 가량이다. 대부분은 온라인 부스만 차리거나 오프라인 행사 규모를 축소했다.
-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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