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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전기차 장기렌탈 비율 63.1% 기록…누적 1만5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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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준 기자

승인 : 2022. 01. 10. 12:01

짧은 차량 인도 시간으로 인기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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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의 지난해 전기차 장기렌터카 개인 고객 비율이 전체 전기차 계약 대수 6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렌터카는 지난해 전키차 계약대수 약 6600대를 달성해 누적 계약대수로 업계 최초 1만5000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인 고객은 약 4200대(63.1%), 법인 계약은 약 2400대(36.9%)로 2018년부터 개인고객이 법인고객에 앞선 이래 올해 개인 고객 수요가 최대폭인 전년대비 4배 증가했다.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고객 빅데이터를 통해 전기차 인기가 높아진 이유로 짧은 차량 인도 시간을 꼽았다. 실제로 지난해 롯데렌터카 전체 전기차 계약 중 35.8%는 7일 이내에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했고, 이 중 141대는 1일 이내에 인도를 완료했다.

또 지난해 9월 전기차 장기렌터카 풀케어 프로그램 ‘EV 퍼펙트 플랜’을 출시하며 배터리 안심케어 및 충전요금 할인, 충전기 설치 지원까지 차별화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렌터가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고객은 ‘아이오닉 5’와 ‘EV6’를 가장 많이 계약했고, 법인 고객은 주행거리 대비 경제적인 대여료 장점을 지닌 ‘니로EV’를 가장 많이 계약했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는 “지속가능한 ESG 경영의 핵심은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라며 “고속 성장 중인 전기차 사업을 보다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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