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3.40%↓ 카카오페이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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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17포인트(-0.95%) 내린 2926.7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7일 반등한 지 1거래일 만에 다시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52포인트(-0.25%) 내린 2947.37에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998억원, 881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지난달 29일부터 8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유지했다. 반면 개인은 573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10위 안에서는 전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0.38%), SK하이닉스(-1.97%), 삼성바이오로직스(-0.95%), 네이버(-0.89%), LG화학(-1.25%), 현대차(-2.56%) 등 전 종목이 내렸다.
이 밖에도 카카오(-3.40%), 카카오뱅크(-7.09%), 카카오페이(-3.26%) 등 카카오 계열사가 동반 급락했다. 카카오페이 스톡옵션 행사로 논란이 일었던 류영준 카카오 공동대표 내정자는 이날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업종별로는 보험(3.87%), 통신(0.76%), 음식료품(0.50%), 금융(0.36%), 건설(0.27%) 등이 강세를 보였다. 카카오뱅크 급락 여파 등으로 은행(-4.76%)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섬유·의복(-2.82%), 의료정밀(-2.29%), 운송장비(-2.10%) 등도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78포인트(-1.49%) 내린 980.38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67포인트(-0.27%) 내린 992.49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136억원, 119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37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3.08%), 엘앤에프(-5.29%), 천보(-3.65%) 등 2차전지 소재주와 펄어비스(-2.76%), 알테오젠(-2.81%), CJ ENM(-3.18%) 등이 약세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4원 내린 1199.1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