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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학생선수 학습권·운동권 보장…학교운동부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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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재 기자

승인 : 2022. 01. 14. 09:26

이재명 노원 노후 아파트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13일 서울 노원구 노해로 더숲에서 열린 노후아파트 관련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4일 “학생 선수들이 학습권과 운동권을 함께 누리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9년 스포츠혁신위원회는 학생 선수들의 인권과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는 다양한 권고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스포츠 현장의 공감대를 끌어내고 목소리를 반영하는데 다소 부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스포츠혁신위 권고안 중 체육계 혁신을 위해 필요한 제도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다만 주중 대회출전 금지 등 현장과 온도 차가 큰 제도는 보완하겠다”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 체육의 뿌리인 학교 운동부를 살리고, 학교와 지도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학생 선수들이 안심하고 운동에 전념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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