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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오케스트라 콘서트 ‘음학회’ 성료

정동원, 오케스트라 콘서트 ‘음학회’ 성료

기사승인 2022. 01. 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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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음학회 콘서트 사진 02
정동원이 주특기인 색소폰 연주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제공=(주)쇼플레이
가수 정동원이 최연소 아티스트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콘서트 ‘음학회(音學會)’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정동원은 지난 15, 16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공연에서 “제가 최연소 아티스트로서 이 무대에 서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며 “제 새해 첫 소원은 ‘우주총동원(팬클럽) 여러분과 함께 해주세요’였다. 벌써 이렇게 이뤄져서 올해는 자주 보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살다보면’ ‘들꽃’ ‘여백’ 등의 곡과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 미 얼라이브(Loving You Keeps Me Alive)’, 뮤지컬 ‘엘리자벳’의 ‘마지막 춤’ 등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뮤지컬 넘버를 소화했다. 또한 주특기인 색소폰 연주로 ‘문 리버(Moon River)’ ‘러빙 유(Loving You)’를 선보이기도 했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함께한 ‘황금별’, ‘천개의 바람이 되어’, ‘희망가’ 무대로 콘서트의 열기를 달군 정동원은 “이번 공연은 준비하면서 조금 더 설레기도 하고 조금 더 긴장되기도 하고 다른 공연이랑 기분이 달랐던 것 같다. 그래서 더 생각나는 분도 있었다”라고 ‘할아버지 색소폰’을 선곡한 사연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잘가요 내 사랑’ 무대를 선보인 정동원은 “여러분에게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정동원 음학회 콘서트 사진 03
정동원이 뮤지컬 넘버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제공=(주)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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