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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앤디, 9살 연하 아나운서와 결혼

신화 앤디, 9살 연하 아나운서와 결혼

기사승인 2022. 01. 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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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제공=아시아투데이DB
그룹 신화의 앤디가 결혼한다.

앤디의 소속사 티오피컴퍼니는 19일 “앤디가 1년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을 약속했다. 결혼식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예비신부는 앤디보다 9살 연하인 아나운서”라고 밝혔다.

앤디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2022년은 제가 신화로서 우리 신화창조(팬클럽)를 만난 지 24년 되는 해다. 오늘 이 소식은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며 자필 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며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앤디는 에릭과 전진에 이어 신화의 멤버 중 세 번째로 품절남이 됐다. 에릭은 2017년 7월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으며 전진은 2020년 9월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 다음은 앤디 자필편지 전문.

신화창조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신화 앤디입니다.

2022년은 제가 신화로서 우리 신화창조를 만난지 24년이 되는 해입니다.
세월만큼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응원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이 소식은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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