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신작 모바일 MMORPG ‘뉴 삼국세계:신마 대결’ 사전예약

신작 모바일 MMORPG ‘뉴 삼국세계:신마 대결’ 사전예약

기사승인 2022. 01. 20. 11: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XiaoMa(쇼우마, 대표 손쟁)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뉴 삼국세계:신마 대결’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뉴 삼국세계:신마 대결’은 동한 말년 무능한 황제로 혼란해진 난세를 배경으로, 세상을 구할 포부를 지닌 청년 ‘영걸’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간단하고 직관적인 조작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신이 될 수 있는 관우, 입마할 수 있는 여포를 비롯한 총 다섯 가지 강력한 무장 중 내가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강력한 무장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아울러 화신입마 시스템을 도입,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신이 될지 악마가 될지 선택할 수 있어 나만의 특별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전장에서 몰려오는 적을 연속으로 처치하며 누적하는 연속 콤보 시스템과 적군을 자르고 벨 때마다 시원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핵앤슬래시 특유의 호쾌함까지 느낄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서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한정판 탈 것 ‘화염적토’와 전용 비보 신위 단혼창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예약 목표 이벤트를 실시, 20만 명 돌파 시 보물 ‘별천인’ 등 유용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방침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