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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설 명절 종합대책 가동

관악구, 설 명절 종합대책 가동

기사승인 2022. 01. 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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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안전·나눔 등 7대 분야 대책 마련
[설명절] 관악구 청사
서울 관악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구민을 지키기 위한 설 종합대책을 마련했다./제공=관악구청
서울 관악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구민을 지키기 위한 설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코로나19 대응체계 유지 △다중이용시설·공사장 등 안전대책 △소외계층 맞춤 지원 △교통대책 △물가 안정대책 △의료·청소대책 △공직기강 확립 등 7대 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빈틈없는 방역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관악구청 1층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 선별검사소 2개소, 코로나19 관련 안내·상담·이상반응 콜센터, 재택치료전담반을 운영하고, 확진자 발생 시 철저한 역학조사와 방역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안전, 교통, 의료, 청소 등 기능별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대형 안전사고에 대비해 대규모점포 등 다중이용시설 가스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대형 건축공사장, 도로공사장, 도로시설물, 전통시장, 공공 체육시설 등을 철저히 사전 점검하고 정비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주요 성수품의 수급안정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급공사장에 대한 근로자 임금 체불여부, 불법·불공정 하도급 체결 여부도 사전 조사한다.

이외에도 연휴 기간 관악구청 부설주차장, 노상공영주차장 4개소의 주차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쓰레기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휴 시작 전 골목길 등 폐기물 일제 수거를 강화한다.

오는 30일과 다음달 2일에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며, 연휴 후에는 잔재 폐기물 일제 수거와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해 청결한 거리 환경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 보건소는 의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방문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분야별 종합대책을 체계적이고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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