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만남의 광장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2. 01. 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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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경 착공, 내년 2월경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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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교차로가 설치될 경남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만남의 광장 삼거리에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진다./제공=합천군
합천 박현섭 기자 = 경남 합천군은 가회면 둔내리 만남의 광장 삼거리의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전했다.

만남의 광장 삼거리는 지방도1089호선과 군도6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황매산 군립공원을 가기 위한 주요 삼거리로 차량 통행이 급증하는 봄·가을철이면 빠짐없이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군은 경남도에 지속적으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건의해왔다.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에는 약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비와 군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군은 사업은 관계기관 협의 이행과 편입부지 보상협의를 거쳐 4월쯤 착공, 내년 2월쯤 준공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민들의 관심과 담당부서의 지속적인 사업 건의로 만남의 광장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이 선정될 수 있었다”며 “2020년 삼가면 두모리 회전교차로 2021년 용주면 월평회전교차로에 이어 2022년 만남의 광장 회전교차로 선정으로 군민들에 안전한 도로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더 나은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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