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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자원순환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요기요, 자원순환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기사승인 2022. 01. 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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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요기요 직원들이 사내 카페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해 음료를 마시는 모습 /제공=요기요
요기요가 선제적 다회용기 배달 도입 등 자원순환 분야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요기요가 지난해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물론 일회용품 줄이는 친환경 행보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요기요의 대표 자원순환 활동으로는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도입 △앱 내 일회용 수저 안받기 기본값 변경 △사내 카페 다회용컵 도입 등이 있다.

다회용기 배달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친환경 배달 서비스다. 요기요는 환경부, 서울시, 주식회사 잇그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스테인리스 다회용기로 배달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강남권 내에서 시범사업 중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다회용기 도입 매장의 전체 주문 중 다회용기 주문율은 일평균 약 25% 증가했다.

지난해 6월에는 앱 내 ‘일회용 수저, 포크 안받기’를 기본값으로 적용했다. 그 결과 같은해 10월 요기요를 주문할 때 일회용 수저를 받지 않은 주문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7배 증가했다. 지난달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회용 수저세트를 제공하며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일회용 수저 줄이기를 실천하도록 장려했다.

요기요 전 직원이 동참하는 전사 다회용컵 사용도 시작했다. 지난해 6월 사내 카페 ‘요기로(YOGIRO)’에서 사용 중인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친환경 다회용컵으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연간 16만 개의 일회용컵 사용량을 저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요기요는 앱 내 ‘반찬 안 받기’ 기능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뿐만 아니라 작은 플라스틱 용기 사용도 줄여나가는 등 친환경 배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박지혜 요기요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앞으로도 임직원, 소비자, 레스토랑 파트너 모두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누며 친환경 배달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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