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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이달의 A-벤처스’로 스마트에코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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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1. 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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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이달의 A-벤처스’ 제33호 업체로 ㈜스마트에코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A-벤처스는 농업(agriculture) 분야 ‘어벤저스’라는 의미로 최고의 벤처·창업 기업을 일컫는다.

스마트에코팜은 2019년 창업한 기업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전 공정 고효율 자동화 곤충 사육시스템을 구축하고 곤충을 활용한 동물용 의약외품을 제조·판매하는 그린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이다.

유충 생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변을 활용한 분변토(퇴비) 제조와 세척 및 건조과정을 거쳐 압착 후 생산되는 유충의 기름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 마지막 단계인 분쇄과정을 통한 분쇄물로 동물용 의약외품과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전 공정 자동화로 곤충을 사육해 효율성이 높고 동물용 의약외품 생산 시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두고 있다.

이 같은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0년 21억원의 민간투자 유치에 성공해 제2공장을 증축하고 해외시장에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명철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스마트에코팜과 같은 그린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이 농업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분야 새싹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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