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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원서류와 전쟁... 모든 행정기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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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민 기자

승인 : 2022. 02. 09. 09:35

경기도 정책 성과 소개
"불필요한 서류제출 시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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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주정부 장·차관급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9일 “이재명 정부 5년 동안 ‘민원서류와의 전쟁’을 각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자정부 시대에 발 맞춰 행정 민원서류 제출에 소요되는 불필요한 시간을 감축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전자정부’ 시대에 수백만 민원인의 서류 부담을 대폭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모든 행정기관이 함께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공공기관과 계약을 주로 하는 업체 사장님들께서는 같은 서류를 반복적으로 제출하는 일이 많으셨을 것”이라며 “이미 받은 서류, 불필요한 서류, 관행적으로 받는 서류들은 과감히 생략해 도민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시작한 것이 바로 ‘경기도형 민원서류 줄이기’”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도민의 의견을 받아 불필요한 민원서류 무려 398건을 발굴, 148건을 개선했다. 도민 한 분 한 분이 1장의 서류를 위해 들이는 품을 생각하면 실로 어마어마한 숫자”라며 “국민의 소중한 시간이 불필요한 서류제출에 낭비되지 않도록 성의를 다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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