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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신성장사업 확장 노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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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 기자

승인 : 2022. 02. 14. 08:07

NH투자증권은 14일 SK텔레콤에 대해 새로운 성장 사업 확장을 위한 노력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밸류에이션 조정에 따라 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와의 인적분할 이후 유무선 통신사업이 주요 비즈니스로 남았지만, 새로운 성장을 위해 엔터프라이즈, 메타버스, 미래 기술에 대한 투와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며 “안정적인 실적과 새로운 사업의 조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안 연구원은 “최근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IDC, 클라우드의 엔터프라이즈 사업은과감한 투자를 통해 경쟁사와의 격차를 줄일 것”이라며 “아직 초기이지만 이프랜드(ifland)를 통해 메타버스 시장에서 성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정적인 실적을 담당할 무선 수익은 5G 보급률 증가에 따라 성장할 것”이라며 “SK텔레콤의 2022년 매출액은 17조7000억원, 영업이익 1조5200억원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목표주가는 최근 글로벌 경쟁사 주가 하락을 감안해 밸류에이션을 조정해 8만원에서 7만원으로 낮췄다”고 덧붙였다.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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