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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M&A 후 임단협 무분규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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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03. 12:04

사진1. 삼부토건 임단협 조인식
삼부토건 노사가 임단협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삼부토건
삼부토건이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3일 삼부토건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전날 서울 중구 퇴계로 본사에서 이응근 삼부토건 대표이사와 박명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근로조건에 관한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체결된 임단협 주요 내용은 기본급 6.4% 인상과 명절선물로 상품권 10만원 지급, 근속연수에 따른 경조금 차등지급 폐지·금액 증액 등이다.

앞서 삼부토건은 2015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후 2017년 DST로봇에 입수합병(M&A) 됐다. 이번 임금인상은 2018년 4.2% 인상에 이어 두 번째다.

삼부토건은 법정관리 돌입 후 수주잔고 3700여억원, 종업원 247명까지 감소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 수주잔고는 약 1조3000억원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신규채용을 통해 334명에 육박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부토건의 올해 수주목표는 9285억원이며 2월까지 감천항 일반 부두확장공사, 광주 평동산업단지 물류센터 신축공사 등 신규수주 약 1196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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