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금리인상에도 세계증시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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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1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52포인트(1.86%) 오른 2709.09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4.04포인트(1.66%) 높은 2703.27로 출발했다. 코스피가 2700선을 상회한 건 지난 4일 이후 8거래일만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에도 3대지수가 모두 올랐으며 세계증시도 일제히 상승랠리했다.
미국 연준이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이 아닌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했으며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5억원, 248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265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서는 전 종목이 상승세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장보다 1200원(1.70%) 오른 7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SK하이닉스(4.72%), LG에너지솔루션(4.13%), 네이버(3.18%), 삼성바이오로직(1.45%), 카카오(1.92%), 삼성SDI(3.21%) 등이 강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51%), 화학(2.10%), 서비스업(2.20%), 비금속광물(1.59%), 의약품(1.48%), 증권(1.54%) 등이 오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0.80%), 건설업(-0.13%) 등이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44포인트(1.39%) 오른 904.24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11.95포인트(1.34%) 오른 903.75에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7억원, 39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43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3.03%), 에코프로비엠(5.80%), 펄어비스(2.54%), 엘앤에프(6.00%), 카카오게임즈(3.06%) 등이 상승세이며 CJ ENM(-0.46%), 스튜디오드래곤(-0.22%) 등이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3.10%), 반도체(2.99%), IT부품(2.94%), 종이·목재(2.63%), 디지털컨텐츠(2.73%) 등이 오르고 있으며 건설(-0.68%), 방송서비스(-0.57%), 통신방송서비스(-0.27%), 운송(-0.02%) 등이 내리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4원 내린 1224.3원에 개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