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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분기부터 모멘텀 증가…‘최선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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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 기자

승인 : 2022. 03. 18. 07:59

현대차증권은 18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2분기부터 계단식 모멘텀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하고, 중형 게임주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오딘’은 2022년 들어서도 국내 매출 순위 2위를 유지 중”이라며 “4분기부터 오딘 개발사가 자회사로 연결 편입된 만큼 올해 1분기부터는 안정적으로 15~20%의 영업이익률을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딘’의 1분기 매출액은 15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출시 3번째 분기 매출이 첫 분기 매출의 약 45% 달한 것으로 ‘리니지M’, ‘리니지2M’의 동기간 매출 하향 안정화 추세에 준하는 수치다.

김 연구원은 “‘오딘’의 대만 출시로 2분기부터 해외 매출 기여도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반기에는 엑스엘게임즈 MMORPG를 필두로 ‘에버소울(수입형 RPG)’, ‘가디스오더(액션 RPG)’, ‘프로젝트 아레스(액션 RPG)’ 등 주요 기대작이 포진하고 있어 상저하고의 모멘텀 증가가 확실시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구나 골프에 P2E를 접목하는 것을 시작으로 보라 2.0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연내 7~10종의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할 예정으로, 이 가운데 일부 게임은 외부 타이틀로 채워지며 보라 2.0 생태계의 빠른 확장세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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