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오딘’은 2022년 들어서도 국내 매출 순위 2위를 유지 중”이라며 “4분기부터 오딘 개발사가 자회사로 연결 편입된 만큼 올해 1분기부터는 안정적으로 15~20%의 영업이익률을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딘’의 1분기 매출액은 15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출시 3번째 분기 매출이 첫 분기 매출의 약 45% 달한 것으로 ‘리니지M’, ‘리니지2M’의 동기간 매출 하향 안정화 추세에 준하는 수치다.
김 연구원은 “‘오딘’의 대만 출시로 2분기부터 해외 매출 기여도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반기에는 엑스엘게임즈 MMORPG를 필두로 ‘에버소울(수입형 RPG)’, ‘가디스오더(액션 RPG)’, ‘프로젝트 아레스(액션 RPG)’ 등 주요 기대작이 포진하고 있어 상저하고의 모멘텀 증가가 확실시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구나 골프에 P2E를 접목하는 것을 시작으로 보라 2.0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연내 7~10종의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할 예정으로, 이 가운데 일부 게임은 외부 타이틀로 채워지며 보라 2.0 생태계의 빠른 확장세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