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올해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대상 155곳 선정…최대 4억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7010015304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3. 27. 14:17

농식품부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 대상자 155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공모 결과 평균 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예비창업자 50명 △창업 5년 이내 기업 90사 △첨단기술 기반 창업 3~7년 이내 기업 15사를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5년 이내 창업기업의 사업 분야는 식품가공(36.6%), 지능형농장 시스템(25.6%), 디지털 유통·서비스(17.8%), 생명공학 소재(8.9%), 친환경농자재(6.7%) 등의 순으로 많았다..

첨단기술 분야의 경우 선정 기업 80%는 이미 민간 투자사로부터 초기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평균 20억원 이상) 농식품부의 사업화 자금 지원으로 기술 및 공정 고도화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됐다.

기업별 지원 규모는 예비창업자 1000만원, 창업 5년 이내 기업 3000만원, 3∼7년 이내 기업 4억원이다.

서준한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혁명의 가속화에 따라 농업 분야에도 디지털 기술 융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면서 “친환경 생명 공학(그린바이오), 지능형(스마트) 농업 등 신산업분야의 창업 활성화로 농업의 신성장동력이 확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