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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농식품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공모 결과 평균 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예비창업자 50명 △창업 5년 이내 기업 90사 △첨단기술 기반 창업 3~7년 이내 기업 15사를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5년 이내 창업기업의 사업 분야는 식품가공(36.6%), 지능형농장 시스템(25.6%), 디지털 유통·서비스(17.8%), 생명공학 소재(8.9%), 친환경농자재(6.7%) 등의 순으로 많았다..
첨단기술 분야의 경우 선정 기업 80%는 이미 민간 투자사로부터 초기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평균 20억원 이상) 농식품부의 사업화 자금 지원으로 기술 및 공정 고도화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됐다.
기업별 지원 규모는 예비창업자 1000만원, 창업 5년 이내 기업 3000만원, 3∼7년 이내 기업 4억원이다.
서준한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혁명의 가속화에 따라 농업 분야에도 디지털 기술 융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면서 “친환경 생명 공학(그린바이오), 지능형(스마트) 농업 등 신산업분야의 창업 활성화로 농업의 신성장동력이 확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