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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국회의원 “염태영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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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2. 03. 27. 17:38

“저와 같은 변화의 흐름, 이재명과 염태영을 통해 느껴”
“염태영 당선은 생활정치 시대를 맞는 우리 당의 자세여야”
염태영
염태영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김두관 국회의원(경남 양산을)이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염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두관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염태영 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김 의원은 “염태영 후보의 전화를 받았다. 아주 조심스럽게 ‘후원회장’을 요청했다”며 “저는 1초도 생각하지 않고 ‘영광’이라고 말씀드렸다”고 적었다.

이어 “(남해군수로 시작한) 저와 같은 변화의 흐름을 이재명과 염태영을 통해 느껴왔다. 저는 염태영 전 수원시장을 정말 좋아한다”며 “이재명 후보가 큰 목소리로 사회의 변화를 외쳐왔고 성과를 거뒀다면 염태영 후보는 저와 비슷하게 조용한 변화를 일궈온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경선에 출마가 예상되는 두 분의 국회의원도 훌륭하신 분들입니다만 자치단체는 자치단체가 해야 할 고유의 업무가 있고 이러한 성과를 잘 쌓아야 우리 당의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재명이 그걸 증명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나라 최대인구의 도시, 수원의 변화를 이끌어온 염태영 후보가 도지사에 당선돼 우리의 명맥을 이어가는 것이 ‘생활정치’의 시대를 맞는 우리 당의 자세여야 한다고 믿는다”며 염태영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두관 의원은 염태영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선언을 할 당시에도 직접 정론관을 찾아 응원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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