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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아이폰SE 생산 축소 실적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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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 기자

승인 : 2022. 03. 29. 07:51

KB증권은 29일 LG이노텍에 대해 아이폰SE 생산 축소로 인한 실적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8일 일본 니혼게이지이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9일 공개한 중저가 스마트폰 아이폰SE의 2분기 생산량을 당초 계획보다 20%(2~300만대) 축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2분기 매출(2조6000억원)에 미치는 영향은 0.52%(134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전일 LG이노텍 주가하락은 2분기 아이폰SE 생산량 축소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고, 일본 경쟁사와의 상반된 주가 흐름을 고려할 때 과도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돼 향후 빠른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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