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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실적 성장세 지속…목표가 3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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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 기자

승인 : 2022. 03. 29. 08:03

대신증권은 29일 엘앤에프에 대해 가파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대신증권은 엘앤에프의 1분기 매출액은 4922억원, 영업이익은 366억원으로 전망했다.

전창현 연구원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로 SK온향(폭스바겐) NCM523 수요가 일부 감소하나, 매출비중 70% 이상의 LG에너지솔루션향 NCMA 수요가 견조하다”며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테슬라 하이엔드 모델3, Y향 NCMA 양극재 출하 확대가 지속되고, 반도체 이슈에도 테슬라의 전기차 생산 가이던스는 지속 상향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엘앤에프는 올해 매출액 2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74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주요 성장동력인 NCMA 매출 비중은 2021년 45%에서 2022년 60%, 2023년 70%로 지속 확대되며 성장세 유지할 것”이라며 “테슬라의 상해 전기차 생산능력이 기존 45만대에서 120만대로 확대 예상되고, LG에너지솔루션(남경)을 통해 공급되는 동사의 NCMA 수요 지속 증가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신규증설 구지공장(11만톤) 전체 완공으로 2022년말 양극재 생산능력은 13만톤으로 확대(2023년말 20만톤 전망)될 것”이라며 “최근 니켈, 리튬 등 원자재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래깅(Lagging) 1~2개월 내 원가 상승분의 고객사향 판가 이전으로 손익 영향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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