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오는 5월 개장 예정인 영동고속도로 안산복합휴게소에 안산시민 126명을 우선 채용한다.
지난 28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 시장,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안산휴게소 인력 채용 시 안산시민 우선 채용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안산시 일자리 센터를 통한 맞춤형 인재 제공 △채용된 근로자에게 안정적 일터 제공 △사업 추진 관련 신속하고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안산시는 채용 행사, 취업 면접 시스템 활동 등을 통한 맞춤형 인재 알선과 사업 추진 관련 원활한 행정 편의를 제공한다. 또 AI 비대면 취업 면접 시스템 등 채용 편의를 제공하고, 우수인력 채용을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선다.
오는 5월 오픈 예정인 ‘안산복합휴게소(강릉·인천 방향)’는 영동고속도로 안산IC와 서안산IC 구간에 위치해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당원구 선부동에 부지 3만8138㎡에 연면적 6491㎡ 2층 건물(지상 2층, 지하 1층)로 지어졌으며 꽃·빛의 자연과 사람이 만나 서로 공존하는 곳을 의미하는 ‘루미가든(LUMI GARDEN)’ 인테리어 콘셉트로 오픈할 예정이다.
휴게소 최초로 커피전문 드라이브스루 및 로봇 바리스타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역 유명 맛집과 전문 브랜드 매장 입점,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기, 화물차 운전자 휴게실 등의 고객 편의시설을 갖춰 고객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번 협약이 안산시민의 우선 채용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안산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갖추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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