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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모커리한방병원, 경기 북부 지역 의술 전파 시동

의정부 모커리한방병원, 경기 북부 지역 의술 전파 시동

기사승인 2022. 04. 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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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모커리한방병원 외관사진
모커리한방병원이 일곱번째 지점인 의정부 모커리한방병원을 개원하고 경기 북부지역 환자 진료에 나선다.

1일 병원 측에 따르면 목·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어깨·무릎질환 등 척추·관절 분야를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모커리한방병원은 지난 2010년 개원한 보건복지부 지정 한방 척추전문병원 강남점을 시작으로 의정부점까지 수도권 내 7개 지점을 갖추게 됐다.

의정부 모커리한방병원 개원으로 경기 북부 지역인 의정부시·양주시 뿐 아니라 서울시 북부 지역인 노원구·도봉구 등의 지역에 위치한 환자들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비수술 척추질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의정부 모커리한방병원은 51개의 병상 규모다. 병상간격 등 내부 공간을 넓게 확보해 환자 편의를 고려했다. 한·양방 협진병원으로 각종 검사실을 비롯해 도수치료실, 물리치료실, 체외충격파 등을 구비했다. X-ray, C-arm, 초음파 장비 등 첨단 정밀영상장비를 갖춰 척추·관절 질환에 따른 원인과 증상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시스템을 구축했다. 척추관절 질환의 한방 복합치료 뿐 아니라 양방 비수술 치료인 척추 신경주사 등을 시행해 체계적인 한·양방 협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영진 병원장을 포함해 전원 경희대 한의대 출신 전문의 3명과 서울대 의대 출신 전문의 1명 등 4명의 의료진이 진료에 나선다.한방 의료진 전원은 강남 모커리한방병원 및 강동 모커리한방병원에서 진료부장·교육부장 등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목·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퇴행성 무릎관절염,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등 척추·관절의 비수술 치료와 척추수술 후 재활, 인공관절수술 후 재활 등에 풍부한 경험을 지녔다고 병원 측은 강조했다.

모커리한방병원은 파열된 허리디스크를 비롯해 중증 척추관협착증, 2단계 이상의 척추전방전위증 등 고난도 척추질환을 수술 없이 비수술로 치료한다. 말기 척추관협착증의 한방치료 효과를 미국 유명병원과 공동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에 발표하는 등 한방치료 연구활동도 활발하다.

고영진 의정부 모커리한방병원 병원장은 “지난 2010년 강남 모커리한방병원 개원 이래 190만명의 척추·관절 치료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의료기술과 노하우를 쌓은 검증된 비수술 치료를 통해 경기 북부 지역 주민에게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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