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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 명동’ 사전 공개...세븐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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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지 기자

승인 : 2022. 04. 07. 09:27

오는 9일 정식 개점 예정
화면 캡처 2022-04-07 092011
애플이 오는 9일 정식 개점을 앞두고 국내 세 번째 애플스토어 ‘애플 명동’을 7일 사전 공개했다. /사진=연합뉴스
애플은 오는 9일 정식 개점을 앞둔 ‘애플 명동’을 7일 사전 공개했다.

애플 명동은 2018년 가로수길점과 지난해 여의도점에 이은 세 번째 국내 애플스토어(직영매장)다.

애플 명동은 도심 속에서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꾸며졌다. 매장 양쪽 모퉁이에 작은 정원이 마련됐으며, 내부 전면에는 나무가 배치됐다.

애플은 이번 매장에 온라인으로 주문한 제품을 가져갈 수 있는 공간을 아시아 애플 매장 최초로 마련했다. 매장 전면에 수평 지탱 구조의 더블하이트 유리를 적용한 것도 애플스토어 중 처음이다.

애플 관계자는 “이날 애플 명동에 한국 보이그룹 세븐틴을 초대해 ‘케이팝 투데이 앳 애플 리믹스’ 세션을 공개한다”고 예고했다.

디어드리 오브라이언 애플 리테일·인사 담당 수석부사장은 “애플 명동으로 한국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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