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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훈 “이노비즈기업 혁신 기술 매개로 한·베트남 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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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4. 08. 10:04

이노비즈協, '2022년 제1회 한·베트남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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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신라스테이 삼성점에서 ‘2022년 제1회 한·베트남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했다./제공=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는 8일 서울 신라스테이 삼성점에서 ‘2022년 제1회 한·베트남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활성화를 위해 국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최된 것으로서 국내 중소기업 9개사와 베트남의 50개사가 매칭돼 기술 라이센싱(기술수출), 부품·장비 수출, 합작법인 설립 등을 주제로 상담이 진행됐다.

협회는 2014년부터 이노비즈기업이 지닌 우수 혁신기술을 매개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융복합기술교류 촉진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00개의 국내기업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혁신기업과 기술을 매개로 활발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베트남의 경우 내수 회복과 수출 호조,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 확대 등으로 세계 주요 경제기관에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6~6.5%대로 전망하고 있다.

상담회에는 전기차 배터리팩, 화장품,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총 44회의 교류가 이뤄졌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베트남은 신남방국가의 핵심국가로 국내 기업이 해외진출에 있어 가장 선호하는 국가”라며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협회는 이노비즈기업이 지닌 혁신 기술을 매개로 양국 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이노비즈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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