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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14일 호텔이나 병원처럼 분리된 공간이 많은 건물에서 시간의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방역 특화형 로봇 ‘LG 클로이 UV-C봇’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 로봇이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 기술을 기반으로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벽을 따라 실내 공간을 이동하며 몸체 좌우 측면에 탑재된 UV-C 램프로 사람의 손이 닿는 물건들의 표면을 살균한다.
사용자는 LG 클로이 UV-C봇 전용 앱을 통해 살균 진행 상태, 작업 구역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동작 제어·작업 완료 알림 등도 받을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달 중 서울 성동구청, 제주도서관·병원 등에 LG 클로이 UV-C봇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 상무는 “LG만의 로봇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가 운영하는 LG 클로이 로봇은 이번 UV-C봇을 비롯해 △가이드봇 △서브봇 2종 △셰프봇 △바리스타봇 등 총 6종이다.








![[사진3] LG전자, 비대면 방역로봇 ‘LG 클로이 UV-C봇’ 출시](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4m/14d/20220414010013773000803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