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메타버스 학원 실현 ‘K-VaRam’, 작년 이어 K메타버스 돌풍 견인
스마트 헬스 지능형 플랫폼 ‘K-SHIP’, WIS 통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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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S가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은 지난해 12월 첫 메타버스 학원을 현실화한 메타버스 플랫폼 ‘K-VaRam(케이-바람)‘이다. 케이-바람은 가상현실과 화상채팅을 결합한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으로, 대면 서비스와 동일한 경험을 제공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모바일과 PC,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용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가상공간에 방문할 수 있다.
여기에 에디터 기능과 다채로운 가상공간 템플릿을 제공, 가상공간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공간과 아바타, 아이템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상공간은 오프라인 매장, 학원, 상담실, 회의실, 컨퍼런스룸으로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인 K-SHIP(케이-쉽)도 이번에 처음 공개했다. 케이-쉽은 의료 기관을 더욱 스마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그동안 분산 관리되던 △인터페이스 서비스 △동선 관리 서비스 △데이터 서비스 등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 지난 달 국내 최초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재된 스마트 플랫폼이다.
케이-쉽 도입 모델은 일괄 구축형과 부분 도입형이 있으며, 고객의 환경에 따라 맞춤 제공된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검진기관인 KMI 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본원)과 여의도, 수원 등 7개 센터에 도입을 진행 중이다.
KT DS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부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3층 C홀 KT전시관 내 그룹존에서 만날 수 있다.








![[KT DS 사진자료1] WIS KT DS 부스 체험](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4m/20d/2022042001002084000122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