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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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전태스크포스(TF)는 25일 오후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TF 팀장을 맡은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브리핑에서 “5월 10일 취임식이 끝나는 시간에 청와대의 문을 완전히 개방하기로 했다”며 “이로써 본관, 영빈관을 비롯해 최고의 정원으로 불리는 녹지원과 상춘재가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 본관과 대통령 관저 등 건물 내부와 경호처, 여민관 등 출입 통제구역은 당장 개방되지 않는다.
TF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을 고려해 하루 여섯 차례, 2시간마다 6500명씩 일일 관람인원을 총 3만 9000명으로 제한했다. 사전 신청자 중 당첨자만 방문이 가능하다.
윤 의원은 “개방 초기 관람신청 서비스제도를 운용하기로 했다. 한시적으로 입장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라며 “입장규모와 운영방식은 국민 여러분의 관심도와 입장객 추이 등을 고려해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전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 희망일로부터 8일 전에 신청하면 된다.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단체관광은 별도 신청을 받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