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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28일 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주 예비후보가 경주 재도약의 유일한 대안임을 확신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협회는 선언서에서 주 예비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농어촌민박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했을 뿐만 아니라 경주의 관광산업을 획기적으로 재도약시키는데 앞장섰으며 황리단길과 보문단지를 비롯한 지역 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써 관광객 유치를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또 정부의 여려 행정을 경험한 정통관료로 다양한 행정경력을 겸비했으며 지난 임기 동안 사상 최대의 투자유치를 달성하는 등 최대의 수상 실적을 쌓은 검증된 후보로 중단없는 경주발전을 위해 주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