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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은 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김가람은 데뷔앨범 선주문량이 38만 장을 돌파한 것에 대해 “처음에 선주문량 기사가 났을 때 멤버들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사쿠라가 가장 먼저 올려주었던 기억이 있다. 그걸 보고 다들 기분이 좋았다”며 “그 다음에 업데이트 됐을 때는 연습실에서 함께 봤다. 그때도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지르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사쿠라는 “처음에 기사 났을 때 가장 일찍 일어나 멤버 중에 가장 먼저 봤다. 그래서 바로 단체방에 올리고 부모님께도 전했다.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고 김채원은 “기사 뜬 날 너무 기분이 좋았고 덕분에 하루종일 행복했다. 다시 한 번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이다. 팀명은 ‘IM FEARLESS(아임 피어리스)’를 애너그램화한 이름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다. 김채원, 미야와키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을 따라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하이브의 수장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가 전체적인 진두지휘를 맡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피어리스’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의 당찬 모습을 그렸다.
또한 ‘더 월드 이즈 마이 오이스터(The World Is My Oyster)’ ‘블루 플레임(Blue Flame)’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The Great Mermaid)’ ‘사워 그레이프(Sour Grapes)’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며 이어 오후 8시 온·오프라인으로 팬 쇼케이스를 연다.




![[포토] 르세라핌 'FEARLESS'](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5m/02d/2022050201000202200011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