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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용인의 도로 관련 예산은 2019년 이후 총예산의 5%대로 줄어들었다며 도로 신설과 확장·단절구간 연결에 예산규모를 10% 이상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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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용인시의 총 도로연장은 576㎞, 1인당 도로연장 0.54m, 도로보급율은 0.72로 경기도 평균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국지도 57호선 단절구간인 마평~모현 초부리(L=9.1km)를 연결하고 마평~원삼간 국지도 57호선 확장(L=12.5km) 곱든고개 터널공사는 SK하이닉스 공장 가동 전에 개통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경기도에 건의하겠다고 했다.
또 출퇴근 시간대에 심한 정체를 빚고 있는 국도 42번의 대체우회도로(남동~양지) 건설이 속히 추진되도록 국토부와 협의하겠다고 했다.
교통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지방도 321호선 모현 매산~남사 아곡 24.6km 구간은 4차로로 확장하고 국지도 23호선 기흥보정~공세 8.78km 구간은 지하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국도43호선의 수지상현~죽전, 모현오산 구간 지하화, 용인~서울 고속도로 보조도로 개설 등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도로 확장과 개설 공약 20개 노선 사업비는 3조 9451억원으로 추산된다”며 “대부분은 국비·도비와 부담금 등 민간자본으로 충당하고 시비 부담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