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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창창 프로젝트’라는 부제와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창’의 의미는 ‘1인 미디어 창작자의 미래가 창창하다’란 의미와 ‘창작하고 창업하다’를 뜻한다.
정부에 따르면 사업의 목적은 매체 광고수익에 의존하지 않고 창작자가 직접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창작자 경제’의 활성화를 위함으로 성장 단계의 중급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창작자 고유의 특화 콘텐츠로 OTT·메타버스 등 디지털미디어 플랫폼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신인·예비 창작자의 발굴·육성은 신규 구축되는 지역 1인 미디어 센터에서 지원하고 중급 창작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디지털미디어 진출 도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할 방침이다.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내 채널을 보유·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 수 1만명 이상인 1인 미디어 창작자(팀)이라면 거주지, 장르, 소속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정부는 창작자의 성장 가능성, 전문성, 적극성 등을 평가해 총 30팀을 선정하고 전업 창작자로의 성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작자 30팀에게는 약 4개월간 채널 성장, 특화 콘텐츠 제작, 디지털미디어 플랫폼 진출 등과 함께 안정적 수익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팀별 전담 전문가를 배정해 채널 운영과 사업화에 대한 상시 상담과 성과 관리를 진행하고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콘텐츠 제작을 위한 비용과 1인 미디어 콤플렉스와 민간의 제작시설·장비도 지원한다.
창작자 특성에 맞춘 콘텐츠 제작·사업화 전략을 기획하고 수행하면서 기념품 제작·상품 판매 방송 진행·전자책 출판·메타버스 콘서트 개최 등도 지원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관은 “1인 미디어 산업은 국내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창의적인 청년 창작자들이 안정적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미디어 산업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