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oname01 | 0 | | 청와대 지도 공개 전. /제공=국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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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ame02 | 0 | | 청와대 지도 공개 후. /제공=국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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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청와대 주변 일원의 지도를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 ‘브이월드’를 통해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와대는 그동안 보안지역으로 분류돼 인근 지역에 대한 지형, 지물 등의 공간정보 공개가 제한됐다. 하지만 새 정부에서 청와대를 개방함에 따라 이 일대를 지도로 구축해 온라인에서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는 국토지리정보원이 항공영상, 1:1000 축척의 전자지도 등으로 공개·제공하고 카카오와 네이버 등 민간에도 제공해 인터넷 지도, 내비게이션 이용 등에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강주엽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향후 2차원 항공영상 뿐만 아니라 3차원 입체모형, 실내지도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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