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경기도 공공기관 헌혈릴레이 동참

기사승인 2022. 05. 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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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수급 안정화와 의료소외계층을 돕는 생명나눔
헌혈대기모습
아트센터가 13일, 경기아트센터 광장에서 ‘꺅(GGAC)! 사랑의 나눔데이’ 헌혈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대기하고 있다./제공 = 아트센터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13일 경기아트센터 광장에서 임직원 대상 ‘꺅(GGAC)! 사랑의 나눔데이’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생명존중과 나눔의 실천을 확산하는 의미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었다.

본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경기도 공공기관 헌혈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공공 부문에서 솔선수범해 헌혈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시작됐다. 지난 3월 경기복지재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5월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거쳐 6월 초까지 이어진다.

헌혈릴레이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혈액이 부족해서 수술을 하지 못하는 등 안타까운 상황들을 기사로 많이 접했다. 가장 필요한 곳에 작게나마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세가 줄어들고 있는 만큼, 헌혈운동 또한 활발해져 더 많은 이들이 생명 나눔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헌혈릴레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소임을 다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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