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상상인그룹, 1분기 순익 354억 전년比 125%↑... 2분기도 맑음

상상인그룹, 1분기 순익 354억 전년比 125%↑... 2분기도 맑음

기사승인 2022. 05. 17. 13: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22년 1분기 그룹 매출 1,745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 각각 460억, 354억 달성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그룹 전체 매출 1,745억원, 영업이익 460억 그리고 당기순이익 354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175%, 125%를 기록, 전년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상상인그룹은 2019년부터 유가증권담보대출 비중은 줄이고 부동산담보와 리테일 비중을 전략적으로 늘리는 등 주요 계열사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여신 포트폴리오 조정을 기반으로 한 체질 개선을 도모해 왔다. 리테일 경력 전문 대표이사와 본부장을 선임하고 부동산담보대출 및 리스크관리 전문가를 충원하는 등 관련 조직을 확대 개편해왔다.

▲ 상상인그룹 유준원 대표
■ 선택과 집중 전략 주효… 코로나19 등 시장 악재 딛고 내∙외형적 경영 성장 이어가

상상인증권과 상상인인더스트리 등 최근 상상인그룹으로 편입된 계열사들은 내부 업무 프로세스 재정비 등 경영 정상화에 매진한 결과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크게 개선, 단시간 내 흑자전환에 성공한 점도 그룹 실적 개선에 한 몫 했다. 2019년 3월 그룹사로 편입된 상상인증권의 경우 인수 전 연간 100억대 적자회사서 올 1분기 3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하면서 흑자회사로 자리매김했다.

또 세계 제일의 해상크레인 전문업체이자 해양플랜트 사업을 하는 상상인인더스트리 역시 2018년 5월 인수 이후 2년만인 2020년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 해부터 개선되고 있는 업황이 올 하반기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상인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공격적인 투자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좋은 성과를 얻는 등 상상인그룹이 가진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2018년부터 진행된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 코로나19 방역 물품 지원, 업계 최저 수준의 여신 금리 운용 정책, 최고 수준의 수신 상품 운용을 기반으로 한 서민금융, 포용금융에 앞장서 왔던 점도 상상인그룹이 이룬 소중한 성과의 토대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