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축사 화재가 산불로 번져...돼지 2만6000두 소사

기사승인 2022. 05.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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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불갑면 함영로 소재 돈사에서 18일 새벽 2시31분 화재가 발생해 애니포크 8개동 전소, 애니팜 1개동이 일부소실돼, 돼지 2만6000두가 소사됐다./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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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불갑면 함영로 소재 돈사에서 18일 새벽 2시31분경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으로 번져 산불 진화헬기 6대가 진화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영광 신동준 기자 = 전남 영광군 불갑면 함영로 5길 28-117소재 돈사에서 18일 새벽 2시31분경 화재가 발생해 애니포크 8개동 전소, 애니팜 1개동 일부가 소실돼 돼지 2만6000두가 소사됐다.

이날 화재로 인근 산으로 불이 옮겨 붙어 산불 진화헬기 6대(산림2, 소방2대, 임차2), 소방관 135명, 산림청 산불진화대·영광군청 직원 등 총 205명과 장비 56대(헬기포함)가 투입돼 09시30분에 완전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의 원인은 돈사 내 전기적인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화재 원인을 합동감식을 통해 조사하고, 정확한 피해규모는 관계기관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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