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기청에서 마련한 공동프로그램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11개),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9개), 창업보육센터(32개), 1인창조기업센터(11개) 등 서울지역 창업지원기관의 협업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생태계를 만든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서울지방중기청과 서울지역 창업지원기관이 수차례 논의 과정을 거쳐 발굴한 16개 사업은 각 주관기관의 단독 추진보다는 협업해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선정했다. 세부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각 사업 주관기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