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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행안부)는 재난·안전 전문 채널 ‘안전한(韓)-TV’와 국민·기업·농협·신한·하나·SC제일은행 등 시중은행 6곳의 협업을 통해 재난 발생시 행동 요령을 포함한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창구를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은행 객장 내부 TV와 창구마다 설치된 소형 단말기 화면에 재난·안전 영상을 송출해 은행을 찾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행안부는 앞서 안전한(韓)-TV를 운영하며 재난 발생 시 행동 수칙 홍보, 안전 정보를 담은 영상 등을 제작·배포해왔다. 이번에 은행 객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방영되는 영상물도 안전한(韓)-TV가 주간 단위로 제작해 배포한다.
이들 영상물은 유튜브, 방송사(네이버·카카오·케이블TV), 교통시설(KTX·공항·버스터미널), 편의점 모니터 등을 통해서도 송출된다.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안전한(韓)-TV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 본부장은 “올해 은행권과 협업을 시작으로 은행처럼 다수의 인원이 머무는 공간을 추가 발굴할 것”이라며 “국민 행동 요령 등 재난·안전 정보가 국민의 일상에 효과적으로 활용돼 재해나 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