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4개 자회사, 공항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 맞손

기사승인 2022. 06. 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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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자회사, 위기상황에 대한 상호협력과 정보협력을 통한 공동대응 체계 구축 등 위기대응 생태계 조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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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가운데)이 협약체결에 참가한 인천공항공사 4개 자회사 사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인천공항에너지(주) 김종서 사장, 인천공항시설관리(주) 황열헌 사장,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김필연 사장, 인천국제공항보안(주) 백정선 사장./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공사 회의실에서 4개 자회사와 ‘인천공항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공사 김경욱 사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주) 황열헌 사장,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김필연 사장, 인천국제공항보안(주) 백정선 사장, 인천공항에너지(주) 김종서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자회사와 인천공항 위기상황에 대한 상호협력과 정보공유를 통한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 발생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유기적 협력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위기대응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5월 공사가 구축한 ‘인천공항 위기대응 상황관리 협업플랫폼’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한다.

상황관리 협업플랫폼은 공항 발생 위기상황을 136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위기대응 소통 플랫폼으로, 이를 활용하면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해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사고대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김경욱 사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본격적인 항공수요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공사는 자회사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위기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처를 통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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