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개인 대출 츨시
6월 말 마이데이터·보험
“금융사 협업 통해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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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네이버파이낸셜은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네이버파이낸셜 미디어데이2022’를 개최하고 ‘외부 결제 비중 확대’를 발표했다. 지난 3일 선임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신임 대표이사는 “네이버에서 CFO로 6년 간 재직 중 다양한 금융사와 협력하고 네이버파이낸셜 창립 과정에서 중요한 결정을 많이 논의했다”라며 “그간 쌓아온 네트워크, 경험, 배경 등이 결제 서비스 확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 외부로 결제처 확대에 속도를 낸다. 사용자들이 네이버페이 경험을 모든 생활결제 동선으로 연결하고 결제 영역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론 △온라인은 콘텐츠·보험 등 정기결제, 여행·문화·교육 등 생활결제, 해외 등 외부 가맹점 확대 △오프라인 또한 사용자의 생활동선을 고려해 올해 중 의료·문화생활·모빌리티 등 생활업종 가맹점 늘리기 △연내 대만 라인페이 연동을 시작으로 ‘팀네이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현지 결제 연동 확대 등이 있다.
◇‘이달 중 사업자 대출 서비스 출시
회사는 이달 중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 대출’을 출시, 네이버파이낸셜의 대출 서비스가 네이버 생태계 내부의 온·오프라인 SME를 맡는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는 오프라인 SME가 네이버 검색, 지도 등에 가게 정보를 등록하고 네이버예약·주문, 스마트콜 등 비즈니스 도구도 무료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를 이용하는 250만 SME만을 위한 대출상품을 우리은행, 전북은행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올 하반기 중엔 네이버 생태계 안팎의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 대출 비교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업권의 사업자 대출 상품을 입점해 금융사들과 함께 사업자 특성에 맞는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박 이사는 “매장 소득 없어도 스마트스토어 일정 소득이 있음 신청이 해 기존 금융사의 까다로운 심사가 없어도 대출이 가능하다”며 “1년 5개월 만에 1627억원이 지급되고 2030 사업자 비중이 60%로 특히 업력 1년 미만 사업자가 20%, 기존 대출 자격 안됐거나 등급이 상승·승인전환된 비율이 52%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는 4분기엔 네이버 생태계에 없는 오프라인 사업자 대출도 취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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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기반 ‘내 자산’ 서비스는 네이버쇼핑·페이·금융콘텐츠의 사용자 트래픽이 연결될 수 있도록 강화된다. 연내 연동 가능한 자산 라인업을 대부분 완비하고 정확성과 속도, 안정성, 서비스 품질 면에서 차별화할 계획이다. 김지식 네이버파이낸셜 법무담당 책임리더는 “마이데이터 사업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돈을 버는 것과 함께 정보주체 자기결정권 지키는 것”이라며 “정보주체가 제공한 정보를 우리의 자산으로 생각하고 판매하는 형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바 혁신 금융상품을 만드는 데 최적화된 상품 만드는 데 데이터 활용할 것”이라 언급했다.
서래호 네이버파이낸셜 금융사업 총괄은 “네이버 생태계를 다양한 서비스를 마이데이터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영수증 리뷰처럼 다양한 생태계 마이데이터와 금융생활 편리하게 할 상품 지속 출시할 것”이라 말했다.
이화 함께 이달 중 ‘보험통합조회’ 서비스도 출시한다. 사용자가 가진 보험에 대한 보장 분석과 더불어 사용자 맞춤형 보험 정보와 팁을 콘텐츠로 제공한다. 박 이사는 “타사 비금융 정보를 조회하는 만큼 개인정보보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내글로벌 보안기준 준수, 시스템 안정성 등 이달엔 보험, 나아가 가상자산, 부동산까지 확대할 계획”이라 말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네이버페이의 외부 결제 비중을 키워 2025년까지 △연간 페이 이용액 100조원을 달성해 ‘압도적 1위’ 간편결제 사업자로서 대세감을 확실히 굳히고 △데이터 인텔리전스에 기반한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SME를 지금보다 5배 늘리며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월간활성사용자수(MAU)를 1000만까지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데이터 인텔리전스는 네이버페이 주문·결제 데이터, 스마트스토어에서 발생한 커머스 데이터 등 비금융데이터와 AI·알고리즘분석·머신러닝을 통합한 기술을 의미한다.
박 이사는 “상생, 없던 상품 정보 액세스, 편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이 부분 강화될 것이나 사업자 대출 방정식이 개인대출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 반품 안심케어 등 보험 상품이 나오면서 사업적으로 의미있는 기회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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