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질 좋은 공교육' 공약 실현 위해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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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조 교육감은 다음 달 3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조 교육감은 새 임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일선 학교를 방문해 국제공동수업과 인공지능 교육, 돌봄과 방과후 학교, 급식 등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희망연결 현장 톡(talk)!톡(talk)!은 ‘더 질 높은 공교육’이라는 주제로 △더 질 높은 수업(생각을 쓰는 교실) △더 세계적인 수업(국제공동수업) △내일을 준비하는 수업(인공지능 교육) △더 질 높은 돌봄 △더 질 높은 방과후학교 △더 질 높은 급식 △더 안전한 학교 등 3기 공약과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 교육감은 지난 4월 28일 전국 최초로 초등돌봄 시간 오후 8시 확대 정책을 2기 임기 마지막으로 결재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대부분 오후 5시까지인 초등 돌봄교실을 올 7월부터 오후 7시까지로 연장하고, 내년 3월부터는 돌봄 수요가 있는 경우 오후 8시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 교육감은 “새로운 서울미래교육의 원동력은 바로 교육 현장과의 소통과 공감으로부터 나온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으로부터 교육문제 해결의 해법을 찾아나가며 ‘모두에게 기회를 만드는 더 질 높은 공교육, 공존의 교육을 통한 공존의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