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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토연구원이 공개한 ‘5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9.4로 전월 116.0 대비 6.6포인트 떨어졌다.
이 지수가 115 이상이면 상승국면을 의미한다. 95∼115 보합국면을, 95 미만이면 하강국면을 뜻한다.
전국 주택 매매 심리지수는 지난 4월까지 3개월 연속 상승한 후 지난달 하락 전환됐다.
서울은 지난달 112.9로 전월 123.7 대비 10.8포인트 하락해 3개월 연속 이어진 상승국면을 멈췄다. 인천과 경기는 각각 108.1, 101.7로 역시 전월 대비 떨어진 수치를 보였다. 이에 따라 수도권 전체로는 117.0에서 108.9로 하락했다.
지방도 지난 4월 114.5에서 지난달 109.5로 떨어지며 3개월 연속 상승세에서 더 이상 이어가지 못했다. 세종, 대전, 충남 등 충청지역의 낙폭이 컸다.
전세시장 심리도 3개월 연속 상승세 후 하락했다. 지난달 전국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0.5로 전월 103.5 대비 3.0포인트 떨어졌다. 같은 기간 수도권과 지방 모두 하락 전환됐다.
전국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는 지난해 10월 111.7 기록 후 8개월째 보합국면을 지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