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침구·홈데코 분야 유망 스타트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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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업계에 따르면 중견기업들은 좋은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스타트업·소셜벤처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사회·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소셜벤처·스타트업을 본격적으로 발굴·투자하기 위한 ‘2022 유한킴벌리 그린 임팩트 공모전’을 시행한다. 모집분야는 △기존 물질을 대체하는 친환경 소재 솔루션 △지구환경 개선·복원 솔루션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환경 솔루션으로 창업 7년 미만의 소셜벤처·스타트업 중 최대 5팀을 선발한다.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지속가능분야의 소셜벤처를 육성하기 위한 신규 CSR모델인 ‘그린 임팩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유한킴벌리는 올해 선발된 소셜벤처·스타트업에 그린 임팩트 기금 투자를 진행하며 기업문화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임직원 멘토링 기회도 제공한다. 더불 펀드운용사를 통한 자원 연계와 임팩트 모니터링 혜택도 주어진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좋은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소셜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역량을 확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브자리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이브온(Eve-On)’을 개최하고 침구·홈데코 분야 유망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이브온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기업, 개인 프리랜서를 모집해 이브자리와의 협업으로 제품, 서비스 론칭과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베딩·홈데코 제품 △기능성 침구, 슬립테크 제품, 수면 관련 시스템 △수면산업 비즈니스 모델 등 분야에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개인 프리랜서다. 최종 선발 팀에는 사업화 지원, 기술 지원, 판로 개척 지원, 전략적 투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이번 공모 프로그램을 통해 새 도전을 시작하는 기업들을 응원하는 동시에 참신하고 혁신적인 솔루션, 제품, 서비스 개발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