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 최고경쟁률 296대1...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

기사승인 2022. 06. 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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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대야산자연휴양림/제공=대야산자연휴양림
문경 장성훈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 경북 문경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내 숲속의집이 296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2일 국립자연휴양림에 따르면 이는 2021년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국립 변산자연휴양림 위도항의 131대 1보다 126%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앞서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숲나들이(e) 누리집을 통해 추첨 예약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1만 8698명이 신청해 전년도 대비 2만 2174명(약 23%)이 증가한 평균 4.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객실은 평균 6.46대 1, 야영시설은 1.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인기 있는 숙박시설은 문경시의 8경 중 중심부에 위치하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601호)이다.

이곳은 숲을 배경으로 자리한 신축 객실로, 숲속의 집 중에서도 큰 규모(14인실, 80㎡)와 편의시설을 자랑하는 곳이다. 대야산과 둔덕산 사이로 흐르는 용추계곡의 수려하고 청정한 물과 경관을 즐기기에 제격이며 앞서 2021년 추가 추첨에서도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신청자별 당첨 내역은 숲나들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의 결제 기간은 20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결제를 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자동 취소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미결제 또는 예약이 취소된 시설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이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휴양림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휴양림이 최고의 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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