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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원팀, 차세대 AI 유니콘 스타트업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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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2. 06. 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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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원팀 스타트업 미니포럼’에 참석한 석윤찬 비주얼캠프 대표가 AI 기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제공=KT
KT 산학연 협의체인 ‘인공지능(AI) 원팀’이 AI 스타트업과 협력한다.

KT는 23일 전날 광화문 KT 사옥에서 ‘AI 원팀 스타트업 미니포럼’을 열고, AI원팀 참여기관과의 AI스타트업들과의 교류를 통한 협력 아이템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AI원팀 스타트업 미니포럼’에는 주관사인 KT와 AI원팀 참여기업인 LG전자가 참여했으며, 스타트업은 ‘딥브레인AI’와 ‘비주얼캠프’가 참여했다.

AI 원팀은 ‘AI 1등 국가 대한민국’을 목표로 ‘20년 2월에 출범해 KT, 현대중공업그룹,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LG전자,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우리은행, 한진, GC, 성균관대의 총 12개 기관이 AI 원팀에 참여하고 있다.

‘딥브레인AI’는 지난 4월 K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기가지니 AI휴먼’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KT 기가지니의 인공지능 두뇌에 딥브레인AI의 가상인간을 결합한 ‘기가지니 AI휴먼’을 만들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기가지니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비주얼캠프’는 AI 시선 추적을 개발한 기업이다. 이 기술은 시선 움직임 패턴을 파악해 화면 응시, 자리 비움과 같은 행동을 분석할 수 있어 KT 그룹사인 밀리의 서재 등에서 눈 움직임만으로 전자책 페이지를 넘기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KT 관계자는 “AI원팀 참여기업들이 스타트업들과의 밀접한 교류를 통해 협력 아이템을 발굴하길 기대한다”며 “KT는 AI원팀에서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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