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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미 맥케슨과 국소마취제 공급계약 체결

휴온스, 미 맥케슨과 국소마취제 공급계약 체결

기사승인 2022. 06. 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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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_휴온스 美 맥케슨과 국소마취제 공급 계약
휴온스가 국소마취제로 미국 시장 입지 확대에 나섰다.

휴온스는 최근 미국 법인 휴온스USA를 통해 미국 의약품 유통기업 맥케슨과 국소마취제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급 계약 체결 품목은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바이알’로, 지난 2020년 5월 미국 FDA ANDA를 취득하며 한국 주사제의 품질과 안정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린 제품이다. 초도 물량의 첫 선적은 오는 8월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와 영향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맥케슨의 대규모 유통망을 통해 한국 주사제의 높은 품질을 알리겠다는 목표다. 실제 이번 계약은 한국 주사제에 관심을 보인 맥케슨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까다로운 미 FDA의 승인을 받으며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향후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 라인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2% 리도카인염산주사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케트로주사제, 노르에피린주사제 등의 공급을 추가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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