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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여사, 스페인 재활용 매장 방문시 ‘아모레퍼시픽 에코백’ 들어

[단독] 김건희 여사, 스페인 재활용 매장 방문시 ‘아모레퍼시픽 에코백’ 들어

기사승인 2022. 06. 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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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시내에 위치한 한 업사이클 업체를 방문, 관계자들과 함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속 김건희 여사가 든 가방은 아모레퍼시픽의 ‘아카이브 와펜 에코백’이다./ 사진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스페인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업사이클링 매장 에콜프(Ecoalf) 방문시 아모레퍼시픽의 에코백을 든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에콜프는 2009년 하비에르 고예네체가 론칭한 브랜드로 폐플라스틱병을 이용해 만든 경량 패딩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패션업체다. 2013년부터는 “지구에는 차선책이 없다”(Because there is no planet B)는 슬로건을 내걸고 100% 재활용 소재의 패션 아이템만 쓰고 있다.

김 여사는 에콜프의 ‘지속가능한 패션 산업’ 현황을 청취하는 자리에 걸맞게 TPO(시간·장소·상황)에 맞는 에코백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김 여사는 이번 스페인 순방 내내 행사에 어울리는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해당 가방은 ‘아카이브 와펜 에코백 세트’로, 2018년부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다.

에코백 세트 내에는 아모레퍼시픽 1950~60년대 출시 제품 4종(ABC 포마드, ABC 허니레몬 로숀, ABC 리도 포마드, 횃숀 콜드크림) 와펜을 동봉해 개성있게 에코백을 꾸밀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김건희 여사가 어떤 경위로 아모레퍼시픽 에코백을 들게된 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면서 “현재도 판매중인 제품이지만, 재고가 많은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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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와펜 에코백. /제공=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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