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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서울지역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102개사 선정

서울지방중기청, 서울지역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102개사 선정

기사승인 2022. 07. 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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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4일 서울지역 중소기업 수출촉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2차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 선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727개사가 지원해 7.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청기업에 대한 제품·기술 경쟁력과 수출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음악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글로벌 플랫폼 기업 한터글로벌 등 최종 102개사(46억원 규모)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무역규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한시적으로 별도 트랙을 신설해 지원기업을 모집했다.

선정 기업에게는 전년도 수출규모에 따라 3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바우처를 지급하며 바우처를 통해 공인된 수행기관 등을 통해 수출 전 과정에 필요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기업 필요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물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최대 2000만원까지 물류비로 사용 가능하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수출기업에게는 추가로 반송물류비, 지체료 등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해 피해 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기업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 협약을 체결하며 지난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김영신 서울지방중기청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우리 중소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물류비를 포함한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을 활용해 수출이 확대되길 바라며 기업들이 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 또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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